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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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8/30/GHJDZ7JKVFGXJAQLX42H4HXOK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맞습니다. 드래그얼롱까지 고려하면 이슈가 복잡해집니다...

가뜩이나. 알토스, 굿워터 지분합계보다 이승건 지분율이 낮은데... 대표이사의 경영권 담보 대출로 인한 이슈라니요...

보통 큰 투자를 유치할 때는 창업자 지분에 동반매각청구권(드래그얼롱)을 걸어놓는데,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권리 행사에 침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될 여지는 있긴합니다. 아파트 산거나 ftx 대출은 정황상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보이긴 한데 IPO는 별일없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걸 불법이 아니라고 가볍게 여기는 분들이 있네요. 불법 이슈 여부를 떠나 IPO 자체에 심각한 이슈가 생긴겁니다.

1.주식담보해결 전에는 한국거래소가 IPO 상장을 안 시켜줍니다.

2. 대표는 월 이자 6,7억원을 감당할 역량이 없습니다.

3. IPO 없이 이런 연봉 줄 여력이 토스는 안됩니다.

4.개인지분담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봉을 올리는건 이사회배임입니다.

5.그렇다고 이승건이 지분을 팔수도 없구요.

법무팀가동완료

근데 상장만 하면 거의 조단위대 지분인데
IPO 관심없다는게 말이되나

잡혀갑니다 조심하십셔

불법인게 뭐가있음... 도대체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투증이 멍청해서 대출내주겠냐고 상장도 안될 회사 지분에 대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