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종목
전체종목 보기
3월 24일(화)
주간 리포트
-
오아시스
2026. 3. 23
"오아시스마켓, 지난해 매출 5645억원…전년비 9%↑"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5171억 원)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출은 13% 증가하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고, 충성고객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포인트 늘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전년(229억 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AI 무인 결제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파로 소폭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3%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간편식 상품군 확대와 카테고리별 소싱 역량 강화, 오프라인 매장 AI 기술 확장을 향후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커머스 기술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오아시스마켓, 지난해 매출 5645억원…전년비 9%↑"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5171억 원)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출은 13% 증가하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고, 충성고객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포인트 늘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전년(229억 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AI 무인 결제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파로 소폭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3%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간편식 상품군 확대와 카테고리별 소싱 역량 강화, 오프라인 매장 AI 기술 확장을 향후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커머스 기술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야놀자
2026. 3. 23
"야놀자에 최대주주 내준 모두투어,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
야놀자가 모두투어의 단일 최대주주로 등극한 가운데, 모두투어가 자사주 활용 방식 확대를 위한 정관 개정에 나서며 경영권 방어 기반 강화에 나섰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제12조를 '자기주식의 보유 또는 처분'으로 개정할 예정으로, 주총 승인을 거쳐 자사주를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하고 경영상 목적에 따른 자사주 활용 근거도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자사주 출연을 통한 우호 지분 확보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말 90만 주(92억 원)에 이어 이달 13만6274주(17억 원)를 추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했으며, 이로써 사내근로복지기금 지분율은 5.48%까지 상승했습니다. 자사주는 본래 의결권이 없으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면 의결권이 부활하는 구조로, 현재 우종웅 회장 측 특수관계자 지분 11.61%에 사내근로복지기금(5.48%)과 우리사주조합(0.22%)을 합산하면 17.31%로 야놀자의 지분율 14.44%를 상회하는 상황입니다.
야놀자는 2023년 8월 모두투어 지분 3.88%를 취득한 이후 지분을 꾸준히 늘려 올해 1월 14.44%를 확보하며 창업주 우 회장(10.92%)을 넘어선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현재 모두투어에는 2.92%의 자사주가 잔존해 있어 정관 개정 완료 후 추가 처분 또는 기금 출연 등 다양한 활용 방식이 거론되고 있으나, 모두투어 측은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활용 방향은 미확정 상태입니다."야놀자에 최대주주 내준 모두투어,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
야놀자가 모두투어의 단일 최대주주로 등극한 가운데, 모두투어가 자사주 활용 방식 확대를 위한 정관 개정에 나서며 경영권 방어 기반 강화에 나섰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제12조를 '자기주식의 보유 또는 처분'으로 개정할 예정으로, 주총 승인을 거쳐 자사주를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하고 경영상 목적에 따른 자사주 활용 근거도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자사주 출연을 통한 우호 지분 확보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말 90만 주(92억 원)에 이어 이달 13만6274주(17억 원)를 추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했으며, 이로써 사내근로복지기금 지분율은 5.48%까지 상승했습니다. 자사주는 본래 의결권이 없으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면 의결권이 부활하는 구조로, 현재 우종웅 회장 측 특수관계자 지분 11.61%에 사내근로복지기금(5.48%)과 우리사주조합(0.22%)을 합산하면 17.31%로 야놀자의 지분율 14.44%를 상회하는 상황입니다.
야놀자는 2023년 8월 모두투어 지분 3.88%를 취득한 이후 지분을 꾸준히 늘려 올해 1월 14.44%를 확보하며 창업주 우 회장(10.92%)을 넘어선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현재 모두투어에는 2.92%의 자사주가 잔존해 있어 정관 개정 완료 후 추가 처분 또는 기금 출연 등 다양한 활용 방식이 거론되고 있으나, 모두투어 측은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활용 방향은 미확정 상태입니다. -
현대카드
2026. 3. 23
"현대카드, 네이버-두나무 연합 변수는 지분 제한·합병"
현대카드가 네이버-두나무 연합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결과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방향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며, 이르면 5월, 늦어도 상반기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국이 빅테크와 가상자산 플랫폼 결합에 대해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합병 무산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하나, 양사가 각각 간편결제와 가상자산 거래 시장 1위 사업자인 만큼 결합 이후 시장 영향력에 대한 검토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도 주요 불확실성 요인입니다. 현재 논의안에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개인 20%, 법인 34% 수준의 지분 상한이 거론되는데, 이 기준이 적용될 경우 송치형 두나무 회장 지분 19.5%와 김형년 부회장 지분 10%를 합한 공동 지분 29.5%가 상한선을 초과하게 되어 일부 지분 정리가 불가피해질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미 취득한 지분에 대한 사후적 제한이 헌법상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규제 방향 확정까지는 추가 논의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와체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업비트를 통해 상장·유통한 뒤 네이버페이 결제 인프라로 연결하는 구조가 우선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를 비롯한 외부 금융사의 역할은 초기 단계에서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네이버 측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화 방향을 지켜보고 있는 단계"라며 "금융사와의 협력 여부나 범위는 규제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혀, 제도 정비 이후 카드사 결제 인프라 결합 여지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공존하고 있습니다."현대카드, 네이버-두나무 연합 변수는 지분 제한·합병"
현대카드가 네이버-두나무 연합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결과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방향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며, 이르면 5월, 늦어도 상반기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국이 빅테크와 가상자산 플랫폼 결합에 대해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합병 무산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하나, 양사가 각각 간편결제와 가상자산 거래 시장 1위 사업자인 만큼 결합 이후 시장 영향력에 대한 검토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도 주요 불확실성 요인입니다. 현재 논의안에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개인 20%, 법인 34% 수준의 지분 상한이 거론되는데, 이 기준이 적용될 경우 송치형 두나무 회장 지분 19.5%와 김형년 부회장 지분 10%를 합한 공동 지분 29.5%가 상한선을 초과하게 되어 일부 지분 정리가 불가피해질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미 취득한 지분에 대한 사후적 제한이 헌법상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규제 방향 확정까지는 추가 논의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와체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업비트를 통해 상장·유통한 뒤 네이버페이 결제 인프라로 연결하는 구조가 우선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를 비롯한 외부 금융사의 역할은 초기 단계에서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네이버 측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화 방향을 지켜보고 있는 단계"라며 "금융사와의 협력 여부나 범위는 규제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혀, 제도 정비 이후 카드사 결제 인프라 결합 여지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
비바리퍼블리카
2026. 3. 6
토스, 美 이어 국내 증시도 상장 검토…금감원에 절차 질의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추진과 함께 국내 증시 상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요구되는 '지정감사인 제도' 관련 가이드라인을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정감사인 제도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회계 감사를 받는 절차로, 국내 상장의 필수 준비 단계 중 하나입니다. 토스는 올해 1분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미국 상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상장도 병행 검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토스 측은 현 단계에서 특정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미국 단독 상장과 국내외 동시 상장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으로 최종 방향은 아직 미확정인 것으로 보입니다.토스, 美 이어 국내 증시도 상장 검토…금감원에 절차 질의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추진과 함께 국내 증시 상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요구되는 '지정감사인 제도' 관련 가이드라인을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정감사인 제도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회계 감사를 받는 절차로, 국내 상장의 필수 준비 단계 중 하나입니다. 토스는 올해 1분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미국 상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상장도 병행 검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토스 측은 현 단계에서 특정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미국 단독 상장과 국내외 동시 상장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으로 최종 방향은 아직 미확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전 알아야 할 기업의 모든 것
비상장 포스트
더보기서울거래 비상장이 제안하는 5가지 투자 원칙
원칙에 맞는 투자로 이익은 높이고, 위험은 낮추고!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