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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목)

주간 리포트

  • 무신사 2026. 4. 8

    "이익으로 증명한 무신사…상장 채비 본격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6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1% 성장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 매출 1조 원 달성에 이어 2년 연속 외형 확대를 이뤄낸 결과로, 2022년 연 매출 7000억 원 수준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덩치가 2배가량 커진 셈입니다. 최근 4년간(2022~202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28%에 달하며, 온·오프라인 합산 총 거래액(GMV)도 5조 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익성 개선 성과도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으며, 인건비(15.1%)와 광고선전비(10.1%) 증가율을 매출 성장률(18%)보다 낮게 통제하며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본격화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오프라인 확장도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022년 말 2곳에 불과했던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해 말 기준 33곳으로 늘었으며 올해 5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지난해 제품 매출은 4500억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33% 이상 급증했고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한국투자증권·씨티글로벌마켓 등 4곳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상장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준 무신사 CFO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실적 전체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어, 올해 IPO 시장의 최대어로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익으로 증명한 무신사…상장 채비 본격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6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1% 성장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 매출 1조 원 달성에 이어 2년 연속 외형 확대를 이뤄낸 결과로, 2022년 연 매출 7000억 원 수준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덩치가 2배가량 커진 셈입니다. 최근 4년간(2022~202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28%에 달하며, 온·오프라인 합산 총 거래액(GMV)도 5조 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익성 개선 성과도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으며, 인건비(15.1%)와 광고선전비(10.1%) 증가율을 매출 성장률(18%)보다 낮게 통제하며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본격화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오프라인 확장도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022년 말 2곳에 불과했던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해 말 기준 33곳으로 늘었으며 올해 5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지난해 제품 매출은 4500억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33% 이상 급증했고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한국투자증권·씨티글로벌마켓 등 4곳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상장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준 무신사 CFO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실적 전체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어, 올해 IPO 시장의 최대어로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두나무 2026. 4. 7

    "'6연속 적자' 람다256, 두나무 의존도만 늘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2019년 분사 이후 6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람다256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81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매출 40억 원, 영업손실 137억 원)과 비교해 영업 손실 폭은 줄었으나,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이익 감소 여파로 순손실은 2억 원에서 69억 원으로 대폭 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결손금만 700억 원 이상에 달합니다.

    실적 부진 속에서 두나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점도 주목됩니다. 지난해 람다256의 두나무향 매출은 21억8000만 원으로 전년(2억9000만 원)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두나무 비중은 7.3%에서 26.8%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 증가분 41억 원 중 두나무향 매출 증가분이 약 19억 원에 달해, 외형 성장의 절반 가까이가 모기업 덕분에 이뤄진 셈입니다. 국내 매출도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억 원 늘었으나 두나무향 증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제자리에 머문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업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재무건전성도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은 289억 원으로 전년(348억 원) 대비 17% 감소했으며, 영업 현금흐름도 118억 원에서 108억 원으로 8% 이상 줄었습니다. 유동비율은 124%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감소해 최근 5개 사업연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통상 양호 기준으로 보는 150%를 밑도는 수준이어서 단기 채무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6연속 적자' 람다256, 두나무 의존도만 늘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2019년 분사 이후 6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람다256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81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매출 40억 원, 영업손실 137억 원)과 비교해 영업 손실 폭은 줄었으나,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이익 감소 여파로 순손실은 2억 원에서 69억 원으로 대폭 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결손금만 700억 원 이상에 달합니다.

    실적 부진 속에서 두나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점도 주목됩니다. 지난해 람다256의 두나무향 매출은 21억8000만 원으로 전년(2억9000만 원)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두나무 비중은 7.3%에서 26.8%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 증가분 41억 원 중 두나무향 매출 증가분이 약 19억 원에 달해, 외형 성장의 절반 가까이가 모기업 덕분에 이뤄진 셈입니다. 국내 매출도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억 원 늘었으나 두나무향 증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제자리에 머문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업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재무건전성도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은 289억 원으로 전년(348억 원) 대비 17% 감소했으며, 영업 현금흐름도 118억 원에서 108억 원으로 8% 이상 줄었습니다. 유동비율은 124%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감소해 최근 5개 사업연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통상 양호 기준으로 보는 150%를 밑도는 수준이어서 단기 채무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비바리퍼블리카 2026. 4. 6

    "토스증권, 체구 10분의 1로 업계 9위 순익"

    토스증권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5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는 10대 증권사 중 하나증권(1665억 원)과 대신증권(3014억 원)의 영업이익을 웃도는 수준으로,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514억 원과 3401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9위 수준에 올랐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산 규모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입니다. 지난해 토스증권의 자산총계는 7조2024억 원으로 10대 증권사 평균(84조1978억 원)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임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를 넘어 다른 주요 증권사(10% 안팎)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장 배경으로는 MTS 사용자 확대가 꼽히며, 고객 예탁자산이 1년 새 106% 증가했고 누적 가입자도 2024년 말 660만 명에서 올해 2월 기준 860만 명으로 30%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의 57%가 30대 이하로, 젊은 투자자층을 중심으로 한 이용자 기반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토스증권은 'AI 어닝콜'과 'AI 시그널' 등 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중화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자산관리(WM) 서비스도 구체화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가 상승 흐름 속에서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가 꾸준히 성장했고, 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스증권, 체구 10분의 1로 업계 9위 순익"

    토스증권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5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는 10대 증권사 중 하나증권(1665억 원)과 대신증권(3014억 원)의 영업이익을 웃도는 수준으로,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514억 원과 3401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9위 수준에 올랐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산 규모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입니다. 지난해 토스증권의 자산총계는 7조2024억 원으로 10대 증권사 평균(84조1978억 원)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임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를 넘어 다른 주요 증권사(10% 안팎)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장 배경으로는 MTS 사용자 확대가 꼽히며, 고객 예탁자산이 1년 새 106% 증가했고 누적 가입자도 2024년 말 660만 명에서 올해 2월 기준 860만 명으로 30%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의 57%가 30대 이하로, 젊은 투자자층을 중심으로 한 이용자 기반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토스증권은 'AI 어닝콜'과 'AI 시그널' 등 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중화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자산관리(WM) 서비스도 구체화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가 상승 흐름 속에서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가 꾸준히 성장했고, 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스트라드비젼 2026. 4. 3

    "스트라드비젼·져스텍,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26년 4월 3일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 제조기업 져스텍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심사 승인은 본격적인 상장 절차의 첫 관문으로, 두 기업은 이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됩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자율주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1억9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585억9500만원, 순손실 622억3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1700만원이며, Aptiv Technologies AG(41.5%) 외 5명이 전체 지분의 53.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 분야의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을 영위하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21억5600만원, 영업손실 8억3600만원, 순손실 15억2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본금은 52억100만원이며, 김용일 대표(50.7%) 외 17명이 전체 지분의 62.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 영업손실 및 순손실을 기록한 적자 상태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만큼, 향후 수요예측 및 공모 과정에서의 기업 가치 평가가 주목됩니다. 다만 예비심사 승인 이후 수요예측,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상장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AI 자율주행 및 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두 기업의 공모 흥행 여부와 최종 상장 일정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라드비젼·져스텍,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26년 4월 3일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 제조기업 져스텍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심사 승인은 본격적인 상장 절차의 첫 관문으로, 두 기업은 이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됩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자율주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1억9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585억9500만원, 순손실 622억3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1700만원이며, Aptiv Technologies AG(41.5%) 외 5명이 전체 지분의 53.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 분야의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을 영위하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21억5600만원, 영업손실 8억3600만원, 순손실 15억2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본금은 52억100만원이며, 김용일 대표(50.7%) 외 17명이 전체 지분의 62.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 영업손실 및 순손실을 기록한 적자 상태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만큼, 향후 수요예측 및 공모 과정에서의 기업 가치 평가가 주목됩니다. 다만 예비심사 승인 이후 수요예측,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상장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AI 자율주행 및 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두 기업의 공모 흥행 여부와 최종 상장 일정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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