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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수)

주간 리포트

  • 두나무 2026. 3. 31

    "두나무, 실적 악화에 배당액 전년비 33%↓"

    두나무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5827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전년 1주당 8777원 대비 33% 감소한 수치로, 총 배당 규모도 작년 약 3000억 원에서 올해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2024년 가상자산 가격 급등에 따른 호실적과 달리 지난해에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세로 업비트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던 것이 배당 축소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힙니다.

    실적 세부 내용을 보면 두나무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6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7%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10% 줄어든 1조5578억 원, 당기순이익은 27.9% 감소한 708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배당 확정과 함께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에 317억 원의 이용자 보호 준비금 적립액을 포함시키는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준비금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에 따라 해킹 및 전산장애에 대비해 적립하는 자금으로, 실제로 업비트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445억 원 규모의 해킹 당시 회사 자산으로 피해금 전액을 충당한 바 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 200억 원, 감사 보수 총액 한도 5억 원을 각각 결정하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습니다. 한편 두나무는 2024년 기존 자본준비금 3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을 별도로 마련한 바 있어, 실적 악화에도 일정 수준의 배당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나무, 실적 악화에 배당액 전년비 33%↓"

    두나무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5827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전년 1주당 8777원 대비 33% 감소한 수치로, 총 배당 규모도 작년 약 3000억 원에서 올해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2024년 가상자산 가격 급등에 따른 호실적과 달리 지난해에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세로 업비트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던 것이 배당 축소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힙니다.

    실적 세부 내용을 보면 두나무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6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7%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10% 줄어든 1조5578억 원, 당기순이익은 27.9% 감소한 708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배당 확정과 함께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에 317억 원의 이용자 보호 준비금 적립액을 포함시키는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준비금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에 따라 해킹 및 전산장애에 대비해 적립하는 자금으로, 실제로 업비트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445억 원 규모의 해킹 당시 회사 자산으로 피해금 전액을 충당한 바 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 200억 원, 감사 보수 총액 한도 5억 원을 각각 결정하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습니다. 한편 두나무는 2024년 기존 자본준비금 3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을 별도로 마련한 바 있어, 실적 악화에도 일정 수준의 배당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 리벨리온 2026. 3. 31

    "몸값 3.4조원 기록한 리벨리온… 상장 전 6400억원 유치"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640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3조4000억 원을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국민성장펀드 2500억 원과 한국산업은행 500억 원 등 정책자금 3000억 원, 미래에셋그룹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민간 자금 3000억 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투자로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리벨리온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조3000억 원 수준에 달합니다.

    리벨리온은 추론 특화 AI 반도체 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이 2023년 대비 10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재 채용을 통해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한편, 국내 유일 빅칩 모델인 '리벨10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리벨100은 4개의 NPU 칩렛과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결합한 플래그십 AI 반도체로, 현세대 플래그십 GPU급 연산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중 IPO 절차를 밟을 예정인 리벨리온은 국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후 한국 증권 시장에 먼저 입성한 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박성현 대표는 "지금보다 2배 이상으로 조직을 키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인재 밀도를 갖추겠다"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중심에서 한국 AI 및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경쟁력을 직접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몸값 3.4조원 기록한 리벨리온… 상장 전 6400억원 유치"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640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3조4000억 원을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국민성장펀드 2500억 원과 한국산업은행 500억 원 등 정책자금 3000억 원, 미래에셋그룹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민간 자금 3000억 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투자로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리벨리온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조3000억 원 수준에 달합니다.

    리벨리온은 추론 특화 AI 반도체 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이 2023년 대비 10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재 채용을 통해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한편, 국내 유일 빅칩 모델인 '리벨10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리벨100은 4개의 NPU 칩렛과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결합한 플래그십 AI 반도체로, 현세대 플래그십 GPU급 연산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중 IPO 절차를 밟을 예정인 리벨리온은 국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후 한국 증권 시장에 먼저 입성한 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박성현 대표는 "지금보다 2배 이상으로 조직을 키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인재 밀도를 갖추겠다"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중심에서 한국 AI 및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경쟁력을 직접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컬리 2026. 3. 30

    "김슬아 컬리 대표, 지난해 보수 11.7억 원"

    김슬아 컬리 대표가 지난해 급여 6억2000만 원, 상여 5억451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81만 원 등 총 11억7191만 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컬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전년 수령액 7억2300만 원 대비 4억4891만 원(62.1%)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임원 보수 현황을 보면 김종훈 CFO가 10억4390만 원, 허태영 COO가 7억7560만 원, 최재훈 COO가 6억7460만 원을 각각 수령했습니다.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성과에 연동된 상여 지급이 전체 보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김 대표의 컬리 지분율은 5.7%로 전년(5.69%)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재 컬리의 최대주주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MKG Asia)로 13.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 지난해 보수 11.7억 원"

    김슬아 컬리 대표가 지난해 급여 6억2000만 원, 상여 5억451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81만 원 등 총 11억7191만 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컬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전년 수령액 7억2300만 원 대비 4억4891만 원(62.1%)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임원 보수 현황을 보면 김종훈 CFO가 10억4390만 원, 허태영 COO가 7억7560만 원, 최재훈 COO가 6억7460만 원을 각각 수령했습니다.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성과에 연동된 상여 지급이 전체 보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김 대표의 컬리 지분율은 5.7%로 전년(5.69%)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재 컬리의 최대주주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MKG Asia)로 13.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아시스 2026. 3. 23

    "오아시스마켓, 지난해 매출 5645억원…전년비 9%↑"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5171억 원)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출은 13% 증가하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고, 충성고객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포인트 늘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전년(229억 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AI 무인 결제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파로 소폭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3%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간편식 상품군 확대와 카테고리별 소싱 역량 강화, 오프라인 매장 AI 기술 확장을 향후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커머스 기술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아시스마켓, 지난해 매출 5645억원…전년비 9%↑"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5171억 원)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출은 13% 증가하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고, 충성고객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포인트 늘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전년(229억 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AI 무인 결제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파로 소폭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3%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간편식 상품군 확대와 카테고리별 소싱 역량 강화, 오프라인 매장 AI 기술 확장을 향후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커머스 기술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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