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엑스
정상
mini_bean
2024.04.15
괜찮아 잘될꺼야
싸늘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벗꽃잎은 다 피기도전에 비에 젖어 떨어졌지만 그래도 봄은 아무도 못말려~ 여름을 등뒤에 업고 성큼성큼오더니 겨울을 업고왔나 춥다 어느곳에건 좋은날과 나쁜날이 공존한다 바이오X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껄거야 곧 봄도 오고 후끈 달아오를 여름도 오고 알곡가득 거둬드릴 가을도 올꺼야 암 그렇고말고
기다림은 인내고 열매는 쓰다? 바이오X 이제 훨훨 날자!!!
아자아자 화이팅!!!
기다림은 인내고 열매는 쓰다? 바이오X 이제 훨훨 날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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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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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bean 2024.04.23
저 거기 직원아닌데 왜 저한테 ??? ㅎㅎㅎ
답답하시겠죠.
해결방법
1. 화딱지나는데 팔아버리고 훨훨 날아가기
2. 속터지지만 참고 인내하기(언젠간???고공행진?)
3. 죽도밥도 안되는거 그냥 매장시키기( 소각용 불쏘시개라 생각되시면)
맘편히 그냥 두새요 조금 아주 조금이지만 날개짓하고 있는데 전화한들 그사람들이 뭔 할말이 있겠어요 그냥 죄송 미안 뭐 그런말만하겠죠 하도 여기저기서 전화통에 불질러대니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는지도 ^^;; 앗뜨거? 릴렉스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1 -
mini_bean 2024.04.23
우스끼랄라님??? 도대체 뭐라는건지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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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달려라^^ 2024.04.16
블루에이치투 처럼 🐦 되어서 날아 훨훨 마음이 너무 아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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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끼랄라끼메루떼 2024.04.16
다 팔믄 술한병값 비싼양주 사먹을라고 묵히는중 ㅎㅎ. 30년기다리면 30년산 될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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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bean 2024.04.16
??? 말을 반토막내서 하시네 직원이고싶소 ㅎㅎ 자꾸 비아냥되지말고 처분하고 가시던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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