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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코스피 상장

의견상세

나의나 2024.02.11
안티들 고생이 많네요1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래 뷰티 시장 선점을 위해 경계가 모호해지는 뷰티 및 헬스케어 구분선과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고려해야한다”며 “이번 팩토리 준공을 시작으로 글로벌 미래를 동시에 개척하는 생산 역량을 갖춰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산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는데 미국을 보세요...영업이익 540프로가 장난입니까 ㅎㅎ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타깃 국가 가운데 미국 실적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미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2% 늘었고 영업이익은 540.9% 성장했다. 올 4분기 글로벌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기대치도 높다는 분석이다.
다만 생산능력이 문제다. 최근 출시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가 한 달 이상 대기예약이 걸리는 등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더디다.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탓에 일본, 미국 등 해외법인에선 아직 신제품 출시를 못한 상태다.
미국 중국 일본은 주력국이라서 앞으로 신제품도 나올텐데 기대를 하는게 맞을지 회사의 유통물량에 빠그라질까 노심초사 하는게 맞을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글에 액기스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2공장은 요번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전후 비슷한 시기에 부스터힐러 급의
고주파 기기 신제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 출시로
해외법인까지 제품 판매량 증가 속도를 높여
요번 실적 드라이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헬스케어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뷰티 디바이스 임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결합의료기기와 진단기기 사업을 검토
중이다. 자체 공장에서헬스케어 디바이스
연구와 생산도 병행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서 부스터프로
출시연기에 대한 컴플레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면서 "평택 등 물류센터 요충지를 중심으로
증설에 나설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