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기업 경영은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영이 어려우면 대표이사와 임원의 임금 삭감을 먼저 진행하고, ‘채권회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채무를 조정하는 노력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인원’구조조정이라는 칼날은 최후의 최후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임금체불’의 형식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준비할 기간을 제시하는 ‘희망퇴직’의 형태가 바람직하겠지요. 이게 경영의 기본입니다. ‘오늘 내일 다음 주’하면서 희망고문하는 일은 하수에 하수가 하는 일입니다.

‘의도’를 증빙할 자료를 가지고 법적인 절차를 밟아 보시지요. 왜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지 답변해 보겠습니다.

‘상처에 소금을 뿌리다’라는 말은 생활고에 힘들어 하는 직원들 놔 두고 물개박수칠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 모아 놓고 주식 지분 늘었다며 휴대폰 화면 보여 주는 그런 행위를 가리켜 ‘해야 할’ 말이지 않을까요?

김민석 대표는 더이상 똥파리들과 타협은 없어!

회계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 한 ‘과평가’ 상태일 수도 있지요. 매출이 있다 선전해도 입금이 안된다면 현금 흐름이 악화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어렵겠지요.

다시 저때처럼 되것지

온페이스는 어떨까요?

미친놈이 상처에 소금뿌리고 자빠졌네!!
몇개월뒤에 그래프 다시 올려주라!!

마음이 아프다!! 치워줄래~~ 후벼파지말고
니가 자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