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유증 입금 계좌를 두개로 정한 것도 첨본다.
글고 코스닥 상장사가 바이온이라는 치매관련 주인데
공시사항에 소템유증 관련 올하온 적도 없다.
어떻게 코스닥 성장사가 아무런 공시도 없이
유증 관련 일을 한다고?

썩은 내 폴폴~~

냄새가 진동한다~~

소템 모바일 유증(3,000원에)한다는 거죠. 입금하면 보관증 보내주고 내년 5월 발행하고 주식 입고 시키겠다는., 이걸 보안이라고 참석한 주주들에게만..., 자금이 잘 쓰여진다 믿는다해도 온겜주즈들에게 공지를 안하니 바우가 하던 유증방식이 생각나는게 당연하죠. 그러니 믿기 어렵고.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요?

참석 안한 주주는 모두 보안유지가 안되는 사람이고 참석한 주주는 보안이 유지되는 사람인가요? 어떻게 이런 방법을., 회사 공지도 없이.

바우한테 배운 유증방법 인가봄

수지탕님이나 디아블로님 둘다 맞는 말 같네요.

사기꾼은 회사에서 대응해야 하는 것이고
일반 주주들 알 권리까지 막아 놓은 건 아니죠
그렇다고 사기꾼들 귀에 안 들어 가나요?

수지탕님
돌맹이 같은 사기꾼들이 득실대니 그렇게 보안유지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