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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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S2짱 2024.09.03잡주였다 역시.. 짜증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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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포 2024.08.16미쳤다 이 회사 정말 믿어도 되는거냐? 한동안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1년 신저가 떠서 욕하면서 와봤더만 뜬금포로 나스닥.... 뭔 멍멍이 같은 소리야... 아니 무슨 듣보잡 회사가 나스닥 문 두드리면 쉽게 뭐라도 될줄 아나봐 미치겠네 국내부터 신경이나 써라 제발.... 아직도 갈피 못잡고 이리저리 지리고 다니는듯 한데.. 정말 이 회사 한테 속으면서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말 바꾸는 회사라 진짜 불안하네...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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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4.08.08한국의 나스닥' 꿈꾸던 코스닥, 왜 국내 유니콘 기업 빼앗기나 https://naver.me/x0UazIPL '한국의 나스닥' 꿈꾸던 코스닥, 왜 국내 유니콘 기업 빼앗기나 입력2024.08.08. 오전 5:31 수정2024.08.08. 오전 9:00 기사원문 박순엽 기자 ‘기업가치 3조원’ 웹툰엔터테인먼트, 나스닥行 유니콘 기업 나스닥 상장에 경쟁력 잃는 코스닥 상장 기준 비교적 까다롭고 특례상장 심사 길어 ‘퇴출 용이’ 건전성 유지해 기술주 터전 자리매김 ‘국내 신성장 산업의 요람’을 꿈꾸며 나스닥을 표방해 만들어진 코스닥을 오히려 국내 기업이 외면하고 있는 원인으론 나스닥보다 까다로운 상장 요건이 꼽힌다.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선 수익성·매출액 기준과 시장평가·성장성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딥테크 기업은 혁신성 심사를, 바이오 기업은 기술성 심사를 각각 거쳐야 한다. 이와 비교해 나스닥은 상장 요건이 유연하다. 회사 설립 초기 적자를 내는 기업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당장 수익성보다는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글로벌 셀렉트 마켓·글로벌 마켓·캐피탈 마켓으로 구분되는 나스닥 시장 중 캐피탈 마켓은 시가총액 5000만달러 이상이면 상장할 수 있다. 거래 실적이나 순이익이 필수 요건은 아니다. 코스닥에도 성장성 있는 기업을 위한 우회상장 제도인 기술 특례상장제도나 이익 미실현 특례상장 제도가 있지만, 심사 기간이 길다 보니 심지어 상장 신청을 철회하는 기업들도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엔 기술 특례상장 기업의 신규 상장이 집중되면서 45거래일 이내로 규정된 상장 예비심사가 기한 없이 연기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대신 나스닥은 주가가 부진한 기업의 퇴출도 쉬운 편이다. 나스닥 상장사는 30영업일 연속 주가가 1달러 미만이면 경고를 받고, 이후 일정 기간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상장폐지 통보를 받는다. 혁신기업을 빠르게 받아들이면서도 시장 선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을 퇴출해 시장 건전성을 유지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애플 등 기술주들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국의 나스닥' 꿈꾸던 코스닥, 왜 국내 유니콘 기업 빼앗기나 22건 -
shinichi 2024.08.07기사: 바이오 나스닥 상장 오히려 국내보다쉽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미국 증시에 속속 도전하고 있다. 활력이 떨어진 한국 증시 대신 미국 증시를 택하는 분위기다. ◇ 바이오기업 나스닥 상장 도전 사례 늘어…아티바·셀트리온홀딩스 등 기대감↑ 지난해 10월 나스닥에 상장한 엔케이맥스의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는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이 미국 자회사를 설립하고, 직접 투자해 나스닥 상장까지 이룬 첫 사례다. 나스닥 상장 도전이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나스닥은 국내 상장보다 훨씬 유연한 상장요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이나 수익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점수를 받거나 능력 있는 주관사를 만나면 오히려 상장이 쉬울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반면, 국내의 코스닥 시장은 변동성이 심하고 3년 새 IPO 일정이 지연되는 등 상장에 대한 규제 강화로 심사 문턱이 높아 상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미국에서의 상장 시 장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와 유동성으로 주주들의 가치 증대 효과에 따른 추가적인 자금조달 유리 ▲전반적인 기업 가치 수준의 상승 ▲기업 투명성 및 인지도 증가 ▲미국·글로벌 제품 홍보 효과 제고 ▲회계 제도의 선진화 달성 등이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높은 상장 및 유지비용 ▲투자자 집단소송 리스크 노출 및 대주주 의결권 희석 가능성 ▲높은 수준의 준법감시 부담 등은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3
美 나스닥 상장 노리는 K-바이오, 이유는? 20건 -
자랑스러운하양보말국 2024.08.07뭐가 어찌 돌아가는겨? 회사 망했나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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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랑나랑 2024.07.22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니들 머하냐 ㅁㅊㄴㅓ ㅁㄹ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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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2024.07.22좋은소식 곧 소식나올거라 믿어요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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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 300 2024.07.20다음주 ㅎ 대박 👍 기원합니다!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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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쿠 2024.07.16느낌왔다 지금이다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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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90 2024.06.26최저가..!. 또?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