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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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2024.07.03넘 하네 3년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이너스네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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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아쿠아마린전복죽 2024.06.18누가 이리던지나요? ㅠ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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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베이지색장조리 2024.05.25상장결정 근데 몸값 3조로 낮춰상장인데...그럼 공모가 8처넌???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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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보라우메기 2024.05.24상장 빨리좀 거래량 너무 심하자나.... 고작 몇주로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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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베이지색장조리 2024.05.19뉴스떴다 최우형號 케이뱅크, IPO 청신호 켜졌다… 역대급 실적으로 스타트 입력2024.05.17. 오전 10:06 수정2024.05.17. 오전 10:07 기사원문 박슬기 기자 박슬기 기자 1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연내 상장 인뱅 '맏형' 재도약 노린다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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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걸면DG 2024.05.09사상 최저가 8,500원...ㅎ~ ㅍ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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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신봉자 2024.05.03그래서 상장 안한다는거임? 밸류에이션이 맘에 안들어서 상장 미루고 있는거냐구...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514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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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신봉자 2024.04.24고금리! 인뱅! 케벵! 케이뱅크가 이제 슬슬 고개를 들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고금리에 수익개선되고, 비트 반감기로 업비트에서 입출금 많아지면서 혜택이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1. 앞서거니 뒤서거니 케뱅 vs. 토뱅…인뱅 2위 누가 웃나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4156 2. 고금리에 고수익 누리는 은행·현금 자산가…기업 옥석 가릴 계기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4222112015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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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주의 2024.04.236월 상장예비심사 유력이라 올해 안에 한번 더 가나?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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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신봉자 2024.04.19케이뱅크가 카카오뱅크에 비해 한참 뒤쳐지네... 요구불예금이 부족한 것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역성장한 이유 중 하나다. 지난해 이자수익이 8741억원으로 전년 5219억원에 견줘 67.5%(3522억원)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209.9%(2870억원) 급증한 423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순이자수익은 4504억원으로 17%(651억원) 늘어난 데 그쳤다. 2021년 6월말 상장을 앞뒀던 카카오뱅크의 상황과 비교하면 더 분명하다. 당시 카카오뱅크의 전체 수신 잔액 26조6259억원 가운데 저축성예금은 11조5746억원이었고, 요구불예금은 56%에 달하는 15조513억원이었다. 높은 요구불예금 비중 덕에 반기 기준 이자비용이 736억원에 그쳐 순이자수익 2711억원을 기록했다. 그해 8월 상장에 성공한 카카오뱅크의 연간 이자비용은 1647억원, 순이자수익은 6213억원을 기록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7576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