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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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조심해라 2023.08.08안주삽니다 오징어 땅콩 삽니다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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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25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47595?sid=103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입력2023.07.26. 오전 8:01 기존 항경련제로 발작 조절이 되지 않는 뇌전증 환견 대상 임상시험 주성분 '크리스데살라진' 안전성 및 발작 방지 효과 검증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 또는 표준 용량의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하며, 크리스데살라진의 안전성과 발작 빈도를 줄이는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임상시험 총괄 책임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화영 교수이며, 6개 이상의 국내 동물병원이 참여한다. 뇌전증은 전체 개의 0.5~5%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뇌신경세포의 과활성으로 경련, 운동이상, 자율행동 기능의 이상과 같은 발작 증세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뇌신경질환이다.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60건 -
shinichi 2023.07.19지엔티파마, 반려견 치매약 성분… 노인 치매에도 통할까 지엔티파마, 반려견 치매약 성분… 노인 치매에도 통할까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계획 제출 '제다큐어' 국내 최초 반려견 치매 치료제 루게릭병도 타깃… 미국·유럽 등 희귀약 지정 손정은 기자 입력 2023-07-19 12:21 | 수정 2023-07-19 12:21 ▲ ⓒ지엔티파마 지엔티파마가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에 대해 임상 2상에 들어간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엔티파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크리스데살라진의 알츠하이머 치매 대상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 지엔티파마는 이를 루게릭병 치료제로도 개발을 진행하고 잇다. 크리스데살라진은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의 주성분이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이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를 4주 이상 복용하면 인지기능과 사회활동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다큐어는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1570여개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상 2상에서는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중기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크리스데살라진의 장애 개선 및 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크리스데살라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mPGES-1을 억제해 염증 인자인 PGE2 생성을 차단하는 소염작용을 동시에 갖고 있다. 비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의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Aβ), 타우병증(Tau), 신경세포 사멸(N)을 모두 줄였으며 질환의 초기는 물론 중기와 말기에 투여해도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안전성도 확인했다.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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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18어제 최종회생계획안 제출완료 ^^ 굿입니다. 이제 관계인집회 기일잡히고나서 집회날 인가나고 종결입니다 그리고 지감적정수순이죠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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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11지엔티파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IND 신청 지엔티파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IND 신청 기자명이권구 기자 입력: 2023.07.12 08:19 중등도 치매 환자 144명 대상 약효·안전성 검증 다국적 임상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074 팜뉴스=이권구 기자] 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인지기능장애를 겪고 있으면서 뇌 아밀로이드 양전자 단층촬영(PET) 영상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환자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자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위약과 크리스데살라진 100mg, 200mg을 1일 1회, 26주 동안 복용하게 된다. 1차 유효성 평가는 26주째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ADAS-cog) 점수가 개선된 환자의 비율로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를 검증한다. 2차 유효성 평가는 13주, 26주째에 인지기능, 일상생활능력, 신경정신행동, 노인우울척도 점수의 변화로 위약 대비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를 확인한다. 임상시험 책임자는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이며 국내외 10여개 치매 임상기관이 참여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프론티어 사업단 지원을 받아 치매 치료제로 발굴한 합성신약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mPGES-1을 억제해 염증인자인 PGE2 생성을 차단하는 소염작용을 동시에 갖고 있다.
지엔티파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IND 신청 42건 -
shinichi 2023.07.11금일자 법원공시 동그라미1번: 라디페어 제품 유한에 납품공급위해 허가신청했네요^^ 좋은신호입니다 동그라미2번: 약동학: 약물동력학(약력학, pharmacodynamics) 체내에 존재하는 약물이 수용체와 결합하여 발현되는 약효와 작용 부위에서 약물의 농도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학문이다. 심정지치료제나 뇌졸중치료제 관련내용 같습니다^^ 약물이 체내에 쌓이지 않고 잘 배출되는지 검증 하는 추가 데이터를 확보하려고 하나봅니다. 미국 중국인을 대상으로한 1상자료는 있으나 한국인 데이터는 없으니 추가자료 보완인듯 합니다. 3상완료후 신약허가 준비인듯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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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10이제 최종회생계획안 제출후 관계인집회서 인가가 나올예정입니다 이제 최종회생계획안 제출후 관계인집회서 인가가 나올예정입니다. 의견거절사유인 부외부채 건은 어제자로 채권조사기간이 끝나서 소멸. 다음주 18일까지 최종회생계획안제출이니 빨리제출될가능성음. 위일정은 법원공시로 모두팩트. 인가후 종결뒤엔 회사계획대로 재감사후 적정계획입니다. 재감사 계약뜨면 게임끝. 어서 뜨길빕니다. 7월 심정지치료제 결과발표라고 기사로 이미 나온 팩트입니다. 심정지치료제시기도 중순에서 말사이라고하는 소문있습니다. 일정 얼마안남았습니다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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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06드디어 국내 뇌졸중치료제 모니터링 종료 되었습니다 모집완료서 종료로 변경되었네요^^ 식약처에문의해보니 회사나 CRO(임상수탁기관) 이 종료 데이터를 보고해야 종료 상태로 바꾼다 합니다.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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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청푸른삼겹살 2023.07.05소량 구매 희망합니다(친구간 안전거래 요청) 소량구매 희망합니다(친구간 안전거래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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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7.03[김철중의 생로병사] 반려견이 먹는 치매약 돌풍… 인간 환자도 궁금하다 [김철중의 생로병사] 반려견이 먹는 치매약 돌풍… 인간 환자도 궁금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431?sid=103 입력2023.07.04. 오전 3:03 노령견 다시 똑똑하게 만들고 제자리맴맴 서클링 현상도 줄여 인기 동물용 아토피 치료제·심장약도 인간이 쓸 수 있는지 연구 인간·동물·환경의 ‘원 헬스’ 시대… 생태계 전체로 인식 넓혀야 서울대 캠퍼스가 위치한 관악산 기슭에 수의대 동물병원이 있다. 로비에 들어서면 카페 같은 공간에 노란 빛 수액을 맞고 있는 동물 환자와 이를 안고 있는 보호자 모습이 보인다. 환자 반려견, 반려묘는 대개 아기 유모차에 태워져 온다. 보호자에는 70대 할아버지도 있고, 대형견에게 끌려다니는 20대 여성도 있다. 내과 진료실 앞 모니터에는 또리, 풍이, 라온 등 대기 환자 이름이 줄줄이 뜬다. 뽀미는 호출 소리에 보호자와 진료실로 들어간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안 좋은 견묘지간(犬猫之間)이라, 둘의 진료실은 분리되어 있다. 정형외과 처치실로 들어가면, 환자 한 마리에 수의사 3명이 달라붙어 있다. 혈압계를 앞다리에 감아서 혈류를 감지하는 도플러로 혈압을 잰다. 환자와 말이 안 통하니, 만지고, 눌러보고, 돌려 보느라 진찰 시간이 길다. 이곳에 3분 진료는 없다. 보호자들은 환자 이상 행동, 분변, 먹고 토한 것까지 동영상으로 찍어 온다. 입원실은 작은 컨테이너 박스 같은 구조다. 그 안에 산소 가스, 흡입기 등 각종 의료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동물은 처음 보는 남과 같이 못 지내기에 모두 1동물실이다. 이를 보자니, 생판 처음 보는 환자들과 4인실에서 섞여 지내는 사람들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MRI 검사실에는 뇌종양 반려견이 누워 있고,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반려견은 투석실로 간다. 빈혈인 환자는 혈액원에서 사온 같은 품종의 같은 혈액형 피로 수혈을 받는다. 심장 초음파와 흉부 CT를 포함한 반려묘 건강검진 골드 프로그램은 190만원이다. 생략
[김철중의 생로병사] 반려견이 먹는 치매약 돌풍… 인간 환자도 궁금하다 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