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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랑 주대단이 찬또 한테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행운을 빌지는 않겠습니다

오~~~미안 필리핀 돌맹이씨
주대단에 지킬만한 의리가 있긴 한가요?
내가 예지몽을 또 꾸었는데 당신 주변에
배신자가 두명이 더 나올것 같던데
대박이지요
당신들이 꾼 꿈 다 헛구고 될것이라는 예지몽을 꾸었다오

갱혀니한테 바통 터치받아서,
민서기가 이렇게 코인! 팔아먹고
주가 80원으로 만드는 제주가 있는줄 알았다면 아무도 투자하지 않았것지...
찬또는 회사가 사기인지알고, 주식삥뜯어서 팔아먹고 지금은 옆에 딱" 붙어서
충신짓하고있지
사기인지 알고도 계속 옆에 붙어서
분탕질하고있지~
받아 처먹은게 있으니.. 아니! 뜯어 처먹은게 있으니ㅋㅋㅋ

그니깐~
그때 주식이 X밥될거! 미리 예지몽좀 꾸지...
찬또가 주대단에서 배신 때리고
양아치짓하는 예지몽!도 그때 꾸었어야 했는데...아쉽네

★[54억] 해처먹은 돌멩이
★그 돌멩이가 회원들에게 팔아넘긴 주식이
★100원짜리 였다는 예지몽만 있었어도
★(개돼지)들이 당하진 않았을텐데...
★뭐 이제는 그 (개돼지)들이
★(개돼지) 삶을 즐기고 있으니 말 다했지~^^

당신! 글을 보고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당신 꿈에 회사 박살나는 예지몽은 없었나?
지금 개박살 나있는데ㅋ

필리핀 자네가 말귀를 못알아 먹는군요
그런 예지몽을 꾸었는데 그런일도 있었으니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크다는뜻 이었는데..
그런 초딩들도 알아먹는 뜻을 길게 설명하는
자네가 너무 귀엽네요
또 감옥가서 화투칠일 있나보다 하고 생각함
진짜 너무 웃기네요
그런꿈을 꾸었는데 정말 도박하다 걸렸었다니...내가 꿈은 좀 잘 맞는편임

쯧쯧쯧...
징역에 있을때 도박하다 걸렸다는데!
그거를 이야기하는데 뭔 예지몽?
예지몽은 다가올 일을 꿈"으로 보여준다고해서 예지몽인데~
말길을 못알아듣네...
저런 말길도 못알아 듣는데!
니들이 뭔 말을 알아듣것냐ㅋ
바우가 도박하다 걸렸음 걸린거지~

진짜 바우가 감옥에서 도박하다 걸렸었나요?
오~~~~정말 예지몽이 맞군요

바우 빵에서 도박하다 걸맀자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