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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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0원
호롤롤로로
2024.02.05
의도적으로 좋은글만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주 좋은 떡밥들이 많죠.
전 개인적으로 ebita를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여긴 23년 12월 ebita전환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24년 1월 ebita는 흑자인가요?
[컬리 측은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 개선의 결과"라며 "직접물류비 개선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기사 발췌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ebita를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여긴 23년 12월 ebita전환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24년 1월 ebita는 흑자인가요?
[컬리 측은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 개선의 결과"라며 "직접물류비 개선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기사 발췌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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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로 2024.02.05
“에비타 수치 별것 아닙니다. 흑자도 아닙니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거품 만드는 일”
“역사적인 터닝포인트“
재미있는
표현을 많이 쓰시네요.
그 표현들 돌려드리는 걸로 답변하겠습니다1 -
칼칼한군청색절편 2024.02.05
의도적이 아니라 사실과 전망에 입각한 의견이지요.오히려 의도적인 평가절하가 난무하는군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지금 주가는 비정상일 정도입니다.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가서 오늘 얘기를 돌아보면 재미 있을 듯 합니다. 여기서 투자자들이나 객이나 왈가왈부 해봐야 소용도 없습니다.
에비타 수치 별것 아닙니다. 흑자도 아닙니다. 분위기의 전환이 감지되는 상징성이 중요한 것이지요. 없는 것도 만들어서 거품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냥 역사적인 터닝포인트에 왔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냉정하게 바라보고 투자할 뿐입니다.
1년후가 기대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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