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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생활비 지원 질문도 지겹네요..
지급 받은게 회사 입장에서 싫다면 빨리 처리해주면 될것이고 일시킨 사람이 줘야하는 돈을 왜 꼭 그 질문이 따라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부분들은 일정부분 빌려주고 미지급 급여 받으면 갚는 형식으로 지원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장정 바위에게 생활비는 지급받으셨나요?

가정님은 아니지만, 퇴사한 직원입니다.
변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하나도 못받았고, 퇴사직원 몇몇 단톡방에서 주총으로정신없어 떠들어봤자 말같지도 않은 프레임만 씌어 억울하게 욕만 먹지않겠냐고 이번달정도 기다려보자고 이야기 중입니다. 대부분 민소및 지급명령 판결 받았고 일부는 아직 진행중이며, 후속절차 진행중인 분도 계신걸로 압니다.
단체로 주총인지 임총인지 찾아가 보는건 어떻냐고 이야기가 나온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