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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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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2023.09.13
지엔티파마,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GSTCH 연구소' 개소…신약 개발 '가속' 지엔티파마,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GSTCH 연구소' 개소…신약 개발 '가속'
입력2023.09.14. 오전 8:01 기사원문

장충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72361?sid=103

기존 파이프라인 기초연구, 새로운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연세대와 산학연협력 통해 연구원 상시 선발 계획
뇌 관련 국내 최고 석학들 함께 참여 "인큐베이터 기능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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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기념관에' GSTCH(GNT Pharma Science & Technology Center for Health)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인 13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 'GSTCH 연구소'는 뇌졸중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 등 지엔티파마의 기존 파이프라인 기초 연구와 더불어 새로운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또 다양한 뇌질환뿐 아니라 인간 주요 질환의 공통 발병 기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혈관 및 뇌 염증 연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교수 및 연구실과 협력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산학연협력 과정을 통해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연구원들을 상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GSTCH 연구소'는 연구소장인 연세대학교 오영준 산학특임교수와 고려대학교 최의주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를 주축으로 뇌질환연구부와 제형연구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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